[아스날 vs 선더랜드 리뷰] 강한 압박과 비효율적인 공격 12.02.12 경기 축구

짧은 감상과 stats zone으로 경기가 어땠는지 보겠습니당.

토트넘 vs 뉴캐슬 보는데 토트넘 강하네요...

하여튼 리뷰하기 전에

앙리느님 짱... 흐극흐극 걍 다시 영입 해줘여 벵거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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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키 포인트

1. 상대진영에서부터 강한 압박

오늘 초반에는 상대 진영에서부터 꽤나 강하게 압박을 가했습니다.

특히 공을 빼앗긴 후 가하는 압박이 좋았는데 이는 선더랜드가 효율적으로 빌드업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선더랜드는 부정확한 롱패스를 남발했지요.

선더랜드 빌드업이 힘겨움 -> 부정확한 롱패스 남발



아스날과 선더랜드의 공중볼 싸움입니다.

아스날이 거친 선더랜드를 상대로 공중볼 싸움을 압도적으로 이겼는데 이는 자기진영에서 압박에 의해 효율적인 빌드업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합니다.

아래 사진은 특히 사냐쪽으로 공중볼이 많이 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좋은 압박 그러나 매우 비효율적인 페너트레이션





첫번째 사진으로 알 수 있는건 경기를 지배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건 아스날이 잘해서가 아니라 선더랜드가 10백으로 자기진영에서 웅크리며 선수비 후역습을 노렸기에 발생한 것입니다.

attacking third지역에서(쉽게 말해 상대진영)에서 패스 보이십니까?

상대 페널티 박스에서 이루어진 패스가 거의 전무합니다.

즉 상대의 수비진을 뚫지 못하고 이리저리 패스만 돌렸다는 것입니다. 경기를 지배한게 아닙니다. 우울한 현실이죠.

추가로 선더랜드가 자기진영에서 전방으로 길게 롱패스를 준게 많은데 이는 아스날의 강한 전방압박에 의해 빌드업이 안되서 그렇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3. 송....

송은 오늘 최악의 포지셔닝과 패스를 보여줬습니다.

아르테타와 함께 포백 앞에서 빌드업을 구성해야 하는 송이지만 후반전으로 갈수록 아르테타 혼자 후방에서 빌드업을 담당하고 송은 계속 전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르테타 옆에서 빌드업을 해야할 선수가 앞에 있으니 당연히 공은 전방으로 흘러가지 않고 로시츠키와 페르시가 하프라인까지 내려옵니다. 특히 로사가 많이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송은 세스크 빙의 패스를 여러번했는데 문제는 빙의가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송이 아르테타와 달리 얼마나 공격적으로 패스를 했고 실패했는지 드러납니다.

이러한 패스는 송이 하는것이 아니라 로사가 해야하는 것으로 로사의 패스도 밑에 있으니 잘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송은 아르테타보다 더 후방에서 빌드업을 담당해야하는 선수입니다...







ps. 잉여의 글을 신용하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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