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nal Marking] Teams of the Decade, #20: Sevilla 2005-07 ZM - 20 sides of the 2000s

2010년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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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 전에는, 후안데 라모스가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감독 중 한명으로서 명성을 지니고 있다는건 믿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는 2년동안 세비야를 이끌며 연이어 UEFA 컵 정상에 올렸고 코파 델 레이와 스페인 슈퍼컵, UEFA 슈퍼컵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클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간을 보낸 사람입니다.

(역주 : 세비야는 2005년과 2006년에 UEFA 컵을 우승했습니다. 2006년에 UEFA 슈퍼컵을 우승했고, 2007년에 스페인 슈퍼컵, 06-07 시즌에 코파 델 레이를 차지했습니다. 스페인 슈퍼컵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나로 코파 델 레이 우승팀과 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입니다.)

라모스는 간단한 전술로 팀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세비야가 낮은 순위에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비야는 꽤 기본적인 4-4-2 포메이션을 사용했습니다. 홀딩 미드필더와 공격적인 풀백들이 있었고, 아래의 빈 공간으로 내려오려고 하는 공격수가 있었습니다.

라모스의 성공은 훌륭한 영입에 크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래 사진의 루이스 파비아누와 프레데릭 카누테는 각각 포르투와 토트넘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후에 영입 되었습니다. 다니 알베스 거의 공짜나 다름없었고 세계 최고의 오른쪽 풀백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벤투스에서 잘 기용되지 않았던 엔조 마레스카는 훈련이 잘 되어 있는 마트리 옆에서 움직이는 완벽한 박스-투-박스 미드필더(box-to-box midfielder)였습니다.



또한 그는 클럽의 유스 체제에서 키워진 두명의 빠르고 훌륭한 측면 선수들로부터 재미를 보았습니다. 이 두명은 지칠 줄 모르는 오른쪽 측면 선수인 헤수스 나바스와 훌륭한 왼발잡이 윙어이며 다재다능한 안토니오 푸에르타입니다. 푸에르타는 2007/08 시즌 개막전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비극적으로 사망했습니다.

라모스가 토트넘으로 떠난 후, 세비야는 그들의 훌륭한 스쿼드를 지켰고 리그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18개월 동안 5개의 우승컵을 쥐기 위해선 고군분투해야 합니다.

첫번째 동영상은 미들스브로를 상대로 승리한 2006 UEFA 컵 결승전 하이라이트입니다. 이 경기의 최종 결과는 결승전 역사상 가장 큰 점수 차이입니다.

(역자 첨부 : 마이클 콕스가 첨부한 UEFA컵 하이라이트 동영상은 저작권으로 인해 차단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시즌에 에스파뇰을 상대로 UEFA컵을 차지하면서, 세비야는 성공적으로 UEFA컵 트로피를 방어한 역사상 2번째 클럽이 되었습니다. 그들 최고의 순간은 아마도 16강전에서 골키퍼인 안드레스 팔롭이 추가시간을 넘어 마지막 순간에 헤딩으로 득점했을 때일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입니다. 그리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 또한 팔롭은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4번의 페널티킥 중 3번을 막아냈습니다.

(역주 : 세비야는 2006/07 UEFA 컵 16강 1차전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2: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2차전에서 3:2로 이기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 에스파뇰과의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2:2가 되었고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했습니다.)



ps. 칼럼 출처

http://www.zonalmarking.net/2010/01/13/teams-of-the-decade-20-sevilla-2005-07/

ps. 의역, 오역, 상상력 과다 사용

ps. 잉여의 영어실력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ps. 잉여의 글을 신용하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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