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Doyle and Barney] The Question : how do you stop Stoke scoring from Delap's long throw-ins? Guardian

the question 시리즈 중 맨 처음 칼럼입니다.

이 시리즈는 이미 stretford님이 대부분을 번역하셨는데

폴 도일, 바니 로나이가 쓴 주제가 재밌어 보여 번역글 한번 올려봅니다는 개뿔

예전에 반쯤 번역해 놓고 때려쳤던거 이제서야 다시 번역해서 올립니다. ㅡㅡ;;

사실 요즘 리뷰 쓰는게 구찮아요........ 그래서 안되는 번역이나....

의역이라 쓰고 오역 많습니당!!!!!!!!

당근 퇴고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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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 전술을 보는 새로운 시리즈 첫번째로, 우리는 스토크시티의 가장 효과적인 득점방법을 어떻게 대응할지를 알아내기 위해 몇가지 생각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Stoke City's Rory Delap takes a long throw. Photograph: Neal Simpson/Empics/PA

스토트시티는 로리 델랍의 쓰로인은 너무 효과적이어서 코너킥보다 쓰로인이 더 위협적입니다. 스토크시티는 리그에서 기록한 13골의 절반 이상이 롱 쓰로인으로부터 나온 반면, 아직 코너킥으로부터 득점을 하지 못한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팀입니다.

롱 쓰로인이 혁신은 아니지만 최근 몇년동안 최고 수준의 수비수들은 매우 정교하게 수행되는 롱 쓰로인을 처리하는데 익숙해지지 못 했습니다. 그럼 클럽들은 롱쓰로인에 대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이번 시즌 초반에 미들스보로의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the potters와의 충돌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저는 훈련을 할 때 롱쓰로인을 던질 수 있는 어린 선수를 한명 데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터치라인에서 충분할 정도로 멀리 던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앞으로 몇 야드 정도를 당겨야만 했고 그제서야 그는 공을 페널티 에어리어로 던질 수 있었습니다."

(역주 : the potters는 스토크시티의 별명입니다.)

내일 스토크시티와 맞붙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롱 쓰로인에 대처하는 여러 방법들보다 더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왜냐하면 그는 마이노르 피게로아를 데리고 있고 그는 델랍보다 훨씬, 훨씬 뒤쳐져있지만 리그에서 두번째로 롱 쓰로인을 많이 던진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Opta는 20야드를 초과하는 쓰로인을 롱 쓰로인으로 분류하는데 이번 시즌에 델랍은 84개를 했고 피게로아는 29개를 했습니다.

(역주 : 08/09 시즌부터 스티브 브루스와 마이노르 피게로아는 위건에서 한솥밥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다소간의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실행해 옮길 방법을 모색중입니다."라고 브루스는 말했습니다. 자신의 전략을 드러내기를 거부한 브루스는 단지 "만약 올바른 수비방법과 헤딩에 대한 대처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스코트시티에게 패배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델랍의 쓰로인을 막기 위한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 우리는 팀으로서 수비하는 방법을 논하기 위해 1982년 잉글랜드가 세계대회에 롱 쓰로인을 들고 나왔던 당시 코치였던 돈 하우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Option one: put your big men in front of their big men

"기초적인 사실은 당신이 먼저 공을 따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라고 하우는 말합니다. 론 그린우드가 잉글랜드를 1982년 월드컵에 데리고 갔을 때, 그의 팀은 첫번째 게임에서 단지 27초만에 골을 넣었습니다. 테리 부처는 후방에서 프랑스의 골 에어리어 가장자리까지 이동하여 마리우스 트레소르보다 높게 뛰었고 스티브 코펠이 던진 쓰로잉을 헤딩으로 백패스 했습니다. 브라이언 롭슨은 간단하면서도 치명적인 움직임으로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역주 및 첨부영상 : 론 그린우드는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이었습니다. 프랑스 선수 : 마리우스 트레소르, 영국선수 : 테리 부처 4번, 스티브 코펠 5번, 브라이언 롭슨 16번)



"코펠과 케니 센섬은 그들이 속한 클럽에서 롱 쓰로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럽대륙에서는 클럽들이 이것을 사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린우드는 그들을 놀래켜줄 예정이었습니다."라고 하우는 말했습니다. "물론 상대방들은 바보가 아니었고 결국은 이 작전을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우리편 선수를 상대편 앞에 둔다는 건 상대공격수들로 하여금 우리편 골대에 가까운 곳으로 가는걸 허용하기에 전통적인 수비방법을 위반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팀이 이 계획을 잘 할 수 있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서 미리 팀에게 이러한 것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보통의 경우에는 수비수들에게 안쪽보다 바깥쪽에서 막으라고 말하면 됩니다."라고 하우는 말합니다. "우리 편의 장신 선수를 뒤에 두지 말고 앞에 두어야합니다. 왜냐하면 그러지 않을 경우 상대편의 장신 선수가 공을 따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Option two: get defenders to clear the six-yard box allowing the goalkeeper room to dominate

물론 골키퍼들은 롱 쓰로인에 어떻게 반응할지 결정해야합니다. 이번 시즌에 북런던 팀들은 두개의 극단적인 방법을 보여줬습니다. 겉보기에 토트넘의 에우렐요 고메스는 모든 쓰로인을 깨끗하게 쳐내는것이 좋은 해결책이라고 결정했습니다. 반면 아스날의 마누엘 알무니아는 각각의 롱 쓰로인마다 골 라인에 붙어있으면서 날라오는 공에 다가가는 걸 일관되게 거부했습니다.

"다른 키퍼들은 다른 방식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키퍼에게 어떤 방법이 잘 맞는지 결정하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다양한 접근방법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라고 하우가 말했습니다. "만약 키퍼들이 롱 쓰로인을 쳐내기 위해 나오려고 한다면, 그들은 자기 앞에 많은 장애물들이 있는걸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 앞에 있는 장애물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키퍼들은 같은편 수비수들보고 골 에어리어(6-yard box)내에서는 막지 말라고 부탁할 것입니다. 그러면 키퍼들은 오직 상대 공격수들과만 씨름하면 됩니다." 고메즈가 쓰로인을 막으려 할 때마다 고메즈와 번번히 부딪혔던 스퍼스의 수비수들은 이제는 이 방식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 델랍의 롱 쓰로인의 위험을 삭감시키기 위해 팀으로서 움직인 것 중에선 볼튼의 수비가 가장 나았습니다. 센터백인 앤디 오브라이언과 게리 케이힐, 골키퍼인 유시 야스켈라이넨은 아일랜드인 던지는 모든 공을 걷어내버렸습니다.

(역주 : 델랍은 출생지는 영국이지만 국적은 아일랜드입니다. 6년간 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선수로 뛰기도 했습니다.)

Option three: don't concede throw-ins

이론적으로 델랍의 위협을 무력화시키는 다른 방식은 그에게 쓰로인할 기회를 주지 않는 것입니다. 리버풀과 미들스보로가 이걸 가장 잘했습니다. 이 두 팀은 스토크시티가 이번 시즌에 다른 팀들을 상대로는 평균적으로 11번의 쓰로인을 한 것과 비교해 자신들의 경기에서는 단지 3번밖에 던지지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스토크가 쓰로인할 기회를 막는건 매우 힘듭니다. 왜냐하면 스토크시티는 많은 공을 수비수 사이로(channel) 보내서 공격수들이 공을 쫒아가게 합니다."라고 하우는 말했습니다. "수비수들은 이를 따라가야합니다. 만약 수비수들이 먼저 공을 잡는다면, 보통 본능적으로 공을 밖으로 걷어내버립니다. 수비수들에게 가능한한 멀리 공을 보내버릴 수 있지 않냐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50 야드 밖에서 공을 골 에어리어(six-yard box)로 던질 수 있는 선수가 있을 때, 수비수들이 50야드보다 더 멀리 걷어 낼거라고 장담하기란 매우 힘듭니다.

다른 방법은 수비수들이 먼저 공을 잡아서 공을 막 걷어내지 말고 전방으로 패스하게 하는 것입니다. 다만 압박 속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수비수들의 기술이 좋아야 가능합니다.

(역주 : 50야드는 32m이긴 하나 페널티 에어리어 앞에서 50야드를 계산하면 수비수들이 공을 하프라인 넘어서까지 걷어내야하는데 상대편들이 압박을 가하기에 공을 멀리 못 걷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channel에 대한건 첨부 영상을 보시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위건은 합법적이지만 효과는 규정에 어긋난 이 전술을 좌절시키려고 시도했습니다. 축구는 세개의 기초적인 규칙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핸드볼, 오프사이드 그리고 파울인데 이 규칙들은 축구가 형체가 없이 무너지는걸 막는 말뚝들입니다. 롱 쓰로인은 이 중 2개의 경계을 흐트러 뜨립니다. 델랍은 이 경계를 더 약화시킵니다. 왜냐하면 그는 어느 누구보다 공을 멀리 그리고 낮고 강하게 혹은 높고 포물선을 그리게 등 다양한 퀘도로 던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주 : 쓰로인을 할 때는 공을 손으로 잡을 수 있고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쓰로인은 게임 중인 경기장에 공을 돌려주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공을 발로 차지 않는 이유는 럭비팀이 라인아웃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점유하기에 공격하는 팀에겐 굉장한 이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손의 사용은 롱 쓰로인이 경기장으로 들고온 가장 중요하고 중심이 되는 특징입니다.

(역주 : 럭비에서 라인아웃은 터치라인 밖으로 나간 공을 던질 때 그것을 서로 잡기 위해 양 팀 선수들이 줄을 서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롱 쓰로인은 오프사이드 규칙을 피해갑니다. 쓰로인을 하는 팀에게는 오프사이드 규칙이 사면됩니다. 오프사이드는 공격 작업에서 구조를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쓰로인을 할 땐 게임이 일단 중단된 후 델랍의 롱 쓰로인이 닿을 거리에서 다시 경기가 재구성됩니다. 골라인 근처에서는 상대편 골대 앞에서 슛을 노리는 공격수와 공이 땅에 닿기전에 걷어내려는 수비수들의 난투가 벌어집니다. 오프사이드는 이 진흙탕에서 우리를 끌어올립니다. 그러나 롱 쓰로인은 우리를 간단하게 다시 진흙탕으로 내던져버립니다. 순수주의자들이 롱 쓰로인에 적용되는 오프사이드 예외조항을 폐지하라고 요구하기 전까지 델랍 같은 선수들이 나타나는건 확실히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역주 : 암만 봐도 제 번역이 개떡같은데 오프사이드가 공격작업에서 구조를 만든다는건 오프사이드가 없다면 공격수들은 상대편 골대로 몰려간 후에 우리편이 패스해주는걸 받으면 됩니다. 즉 골 라인 근처에서 공격수들과 수비수들의 난투가 벌어지는 것이지요.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있기에 상대 수비수보다 아래서 공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혈전이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쓰로인을 할 떄는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기에 골라인 근처로 공격수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공을 받아도 됩니다. 오프사이드 규칙 때문에 안 해도 되는 진흙탕 싸움을 쓰로인을 할 때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ps. 칼럼 출처

http://www.theguardian.com/sport/blog/2008/nov/07/stoke-city-rory-delap-long-throws

ps. 의역, 오역, 상상력 과다 사용

ps. 잉여의 영어실력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ps. 잉여의 글을 신용하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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